시외버스 원주-창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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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노선 정보[편집]
2. 개요[편집]
-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존 하루 5회에서 2회만 운행하고 있다.
3. 특징[편집]
- 강원여객이 운행에 참여했을 때에는 강릉에서 출발, 원주를 경유해서 창원까지 가던 시간대도 있었으나 코로나19로 무기한 운행중단 되었다.
- 과거에는 천일여객도 이 노선에 참여했고, 그 천일여객이 강릉까지 운행한 적도 있었다. 이는 경상남도 업체, 경상남도 착발노선 중 유일한 영동선 노선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게 했는데[1] , 원주를 경유한 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, 대관령을 넘어 강릉까지 운행했기 때문이다. 해당 노선이 원주로 단축되고, 천일여객도 이 노선에서 철수한 이후 부산, 경남 착발 영동선 노선은 전멸되었다.[2]
- 창원, 마산에서 현재 춘천방면 버스가 없는데 창원에서 춘천으로 갈거면 이 노선을 타고 시외버스 원주-춘천으로 갈아타면 된다. 다만 이로 인해 구미와 더불어 인제, 양구 등지로 가기 불편하다는 민원이 있어서[3] 본 노선을 춘천으로 연장하자는 의견도 있다.
4. 요금[편집]
-2022년 11월 기준-
5. 시간표[편집]
5.1. 원주 출발[편집]
-2021년 4월 기준-
5.2. 창원 출발[편집]
-2021년 4월 기준-
6. 소요시간[편집]
- 원주 - 마산: 약 3시간 50분
- 원주 - 창원: 약 4시간 20분
7. 연계 철도역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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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반면 당시 계열이었던 천일고속은 영동선 노선이 아예 없었고, 지금도 강원도로 가는 노선을 운행하지 않는다.[2] 시외버스 거진-부산 노선처럼 부산에서 강원도 동해안으로 가는 노선은 있으나 7번 국도를 이용한다.[3] 홍천, 양구 한정으로 홍천행 시간이 안 맞으면 춘천에서 환승해야한다. 문제는 홍천에서 시간 맞추기 애매하다는 점이다.